ㅈlL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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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때가 되서 그런가 식욕폭발해서 머먹을꺼없나하다가 이시간에 먹으면 냄새진동하고 시끄럽고 개민폐니까
조용히 윗빅S나 먹어야지 하나가 꿀발라먹엇음
존맛
호주왓으니까 윗빇먹어봐야지 하고산건데 저게 다이어트식품인지몰랏음 유투브에 쳐보고 네이버에 쳐봐도 맛없는레시피뿐...
하지만 나는 생각하는돼지​

냉장고에서 스노우드롭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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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란 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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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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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면 될라나 하고 돌리는데 삼십초에사 완전 부풀어 올라서 황급히 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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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ㄲㄲㄲㄲㄱ존맛 첨에 마시멜로 많이뭍은거만 먹엇을깨는 으흠..? 이랬는데 초코랑 골고루 먹으니까 증말루 지옥에 갈만한 맛이다
먹다보니 손이 찐득하고 처커가 잘안뭍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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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악듬 숟가락에있는거 라즈베리 한줌 퍼먹은것임 노더티 넘모 마싯어서 아까 야스후미 드롭 두개중에 후회햇음 ㅡㅡ 하나만줄걸 하지만 내가 걔꺼 초코볼 다처먹어서 준거니까뭐...흥!
암튼마싯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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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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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두 없다 내가 산 재료는 배추 깻잎 청경채 돼지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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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쌓아준다
예쁜것도 예쁜건데 먹기가 더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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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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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팩으로 육수를 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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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만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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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날계란이랑 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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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골 먹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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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양꿍라면 시키다가 옆에있길래 같이시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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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볶음라면,, 똠양꿍을 두개 더시킬걸
마싯다 근데 그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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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다찍어놓고 먹다가 생각나기
맛나다♪(๑ᴖ◡ᴖ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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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현미는 팬에 볶아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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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에 견과류를 조각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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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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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네숟가락 여기서 망한듯
카놀라유 두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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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호일깔고 평퍙하게 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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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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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분있다가 꺼내면 이러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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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탄부분먹어보니까 맛은있음
꿀을 쬐끔만 넣고 더 빨리뺐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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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과유불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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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깻잎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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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영월에가서 뜯어온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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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볶다가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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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서 따로 접시에 담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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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늘볶다가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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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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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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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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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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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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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와 참치를 올리면 완성
담백하고 맛있다
참치랑 아예 같이 볶으면 텁텁해질거같아서 따로 볶아서 비벼먹었음 같이해도 상관은 없을듯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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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새끼는 왜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픈것일까?
귀찮음을 이겨내고 맛있는걸 해먹게된다
그래도 요리로그를 올리면 방문자수가는다
같은 꿀꾸리들이 많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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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뚕..
암튼간에 으음청나게 간단하고 요리고자 임똥굴도 뚝딱!​

뚝딱!(2)
할수있는 토마토 슾을 맨들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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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기본재료 여기 +를 할것임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면됨
양파랑 마늘이랑 방울토마토 는 귀차느니까 살거면 큰토메이토를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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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릉 다지는데 진짜 눈물나게 매워서 초켯는데 소용 1도없음..왜지...?너무 늦게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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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도 대충다지고 토마토에 십자칼집내줌
슈퍼맨보면서 하면 금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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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섯이랑 시금치도 넣었음 왜냐믄 냉장고에 있으니까!
버섯까지만 넣어도 매우 맛이 풍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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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끓는물에 넣어서 애들이 호롤롤로 할때 건져서 껍질을 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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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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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굥뉴 살짝두른팬에 양파랑 마늘넣고 볶는데 버터로 하면 더마싯을거같아서 버터도 넣음 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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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누런색?갈색?될랑말랑 할때 소금 한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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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메이러를 즙까지 쫙넣고 물은 한 반컵 넣었는데
나는 국물이 마싯는거같아서 한컵추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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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랑 시금치 차례차례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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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끓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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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개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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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ㅃ 요즘요리 거의 실패라긴뭐하지만 맛있진않아서 슬펐는데 개존맛역작임
바게트도 잘어울릴거같지만 나는 뭔가 한입먹자마자 밥이 떠올라서 밥말아먹음 마싯엇음
약간 스프먹을때 따수워~~이느낌보다는
매운탕먹을때 캬하~~이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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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뚝딱해먹길 뚝ㅇㄹ르르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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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마트가서 산 뭔닭발?암튼 그거 양 너무많아서 남은거 가지고 야무야무 야무지게 먹을라고
저번에 먹엇을때는 그소우스~가 너무 안맵고 달고 맛이없어서(물논 남기진않았음)
소스에 추가를 더햇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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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한숟가락이랑 파랑 다진마늘 매실엑기스는 달다는 걸까먹고 넣어부렷어.....
소스가 원래없으면 고추가루2고추장2간장1올리고당2 이러케 넣으면 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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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써는동안에 끓고있던 우동면을 찬물에 씻쳐서 레몬그릇에 담아줌
닭발에 비벼먹으면 개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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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한개를 후드리챱챱 썰어서 넣어줌
한개만으로도 매찌인 나한테는 치사량이지만
어제는 뭔객기얐는지 이거찍고 한개를 더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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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을 삶을땐 맥주콸콜락ㄱ이랑 후추를 후추흐추
하고 씻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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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물을끓이고 닭발이랑 소스를 붓고 부은물의 반이 될때까지 끓여줌
(보글보글)(*´∀`)♪
한 이십분정도 끓였는데 삼십분은 넘게 끓여야될거같음
기다리는동안 인강보는데 손이 아리길래 왜지 했는데
청양고추 만진 손꾸락이 아린것이었다..
나는 이제 조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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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못참고 그냥 우동을 넣어버렷음
완성샷 이게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믄 나는 찌질이니까ㅡㅡ
암튼 맛있었음 대충 왜사먹는지는 뼈저리게 느끼는중
이거랑 주먹밥까지 먹었음
닭발먹을때 주먹밥을 확실히 덜맵게 먹을라믄 계란노른자를 하나 넣어서 밥이랑 비비고 김부숴넣으면됨
honey tip( ✌︎'ω')✌︎✌︎('ω')✌︎✌︎('ω'✌︎ )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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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지고 우울할때는 생딸기우유쓰
요즘 유행이라든데 사먹고싶은 생각은 1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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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지나면 익다못해 썩을거같은 냉장고에 짱박힌 딸기 come on
냉장고에 우유가 없는것을 알고 슈퍼로 귀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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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사러갔다가 계산대앞에서 폴링인럽한 초코웨이퍼
싸장님 내맘 너무잘알아...
암튼 딸기를 으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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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적당히 이정도면 아주 적당하겠다~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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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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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한컷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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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붓기
섞어서 먹으면은 기부니가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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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