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든것은 오꼬노미야끼...!.!
저번에 한번 만들었는데 맛없어서 버린 쓰라린 기억이 있어서 엄청나게 걱정하면서 만들었다.

재료는 집에 있는거 때려 넣으면 되는데 밀가루랑 물이랑 양배추는 꼭있어야 한다.

먼저 밀가루랑 물을섞어서 밑에 지지대?파운데이션?역할을 해줄것을 ㅁ만들거다.
물 1.5 :밀가루 1 반죽을 물처럼 하면 success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부어준다.
이러케 작게하면 큰일난다.조금 크게해야댄다....

그다음에 양배추 썬거를 넣어줄거다.얇게썰어야 맛이가좋다.!.

그 담에 베이컨 대패삼겹살이든 상관없다.근데 약간 대패삽겹살로하면 양배추랑 닿아있는 부분이 안익을거같아서 약간 찝찌름하다.
생양배추에 그냥올린다.

베이컨이 밑으로 가도록 뒤집어준닷
익을동안 구석탱이에서 칵테일새우를 구워준다.

뒤집은게 카오스지만 무시하고 옆에 계란을 굽는다.노른자도 터뜨린담에 오꼬노미야끼가 올라갈 만큼의 크기로 만들어서 저 카오스를 계란위에 올린ㄷ.

완성~!

소스는 돈까스 소스랑 마요네즈

진짜 존맛이다.....
엄마가 별 다섯개를 줫다.
사실 별것도 없는데 진짜 매우 엄청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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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요리 go_

스파게티 면삶기 면은 이마트 노브랜드
양도많고 싸고 맛있고 굳임
면넣고 소금은 두꼬집정도 넣어준다

올리브유에 슬라이스한 마늘이랑 페퍼론치노

얼렸던 명란 해동
실온에 냅두면 금방 녹는다.

통째로 올려서 앞뒤로 구운다음에 찢어서 구워준d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전증....ㅎ
후추를 후추후춫ㅊ
면에 명란알이 달라붙을때까지 볶아주면!

별것도없는데 마싯다
명란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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