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즌의 에피를 더잘이해하려 1.2시즌을 봐야될거 같은느낌 의무는 아닌데 뭔가 지오니가 1.2시즌 보니까 나도 보고싶은 느낌적인 느낌 샤워할때 보는걸 바꿔볼까
어제 엄마랑 간 아시아문
그냥 그럭저럭
쌀국수에서 고수향이 진하게 나서 좋았음 엄마는 싫댔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아주 사이좋았는데
엄마가 로이드 간대서 옆에있다가 떨어진 콩고물
그묠에 차야지
진짜 너무이뻐
흑발+앞머리가 어울릴라믄 다시태어나야겠지만
하고싶다..사실 얼굴이 이렇게 되거싶다..
이런박력 배워야되는데
마치 내가키운새끼가 운전을 하는듯한 이상하고 2상한 기분적인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진지 두달은됐나...
급부평
고생했다고 똥굴쓰가 사준 밥
아주맛있었습니다~!!~~!
이름이 머럈ㅇ더라 롯백안에있던건데
계절밥상보다 백배나았음 저 돝솥은 곤드레밥인데
대박아입니까? 누룽지까지 클리어
밤 목련
카페에서 다정언니를 띠용용
세상진짜좁다
앉아있는게 귀여워서 찍다가 걸어오길래
엥?했는데 마지막사진까지 찍고 약간무서워서
후다닥 나는쫄보니까..
페달로 결제해야돼 슬슬
놀이터에서 ㅈ태랑 통화하는데 모래에 떨어진
벚꽃이 너무나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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