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드디어 바꿨다
아이폰7 사실 바꿔서 좋은점은 이쁜거 끝이다
암튼간 새거니까 좋다
폰을바꿔서 블로그를 까맣게 잊어버려서 지금에서야 깔았다
글고 임지가 당분간(영원히?)블로그를 안한다고 하니까 볼것두없고 그래서 안썼다
이제 본격 공부시작하기도했고
그래도 일기를 맨날 써야될거같다 그래야지 좀 하루하루를 보람차게살지.
아이폰은 기호쓰는게 너무 불편한거같다
적응하겠지만.
피부가 너무 건조하다 죽을거같다
저번주에 과장님이 얼굴왜케 빨갛냐고해서 충격받았다
회사가서 중간에 피부화장 지우고 다시해야지.....
이번주 일요일에 또 토익본다
저번시험에 505점나왔다 첫시험치곤 선방이었긴한데
700이 목표다
아근데 공부할시간이 너무 없었어서 나올수있을까?
모르겠다
Rc가 잘나와야할텐ㄷ
모든지 중위권에서 상위권올라가기가 어려운거같다
내자신이 너무한심스럽다 휴우
난 너무 자만해서 할것도안하고 그래서 점수가 맨날 거기서 거기인것같다
토익도 일주일했는데 사실 500점 안나올줄알았다
근데 나와서 아예 마음을 푹놔버렸다
이번엔 진짜 700안나올것같다
좀 성실하게살자....
오늘부터 성실하게하면되눈데 자꾸 내일내일 하게된다
일기쓰고나서 열심히 공부하자!
어제는 똥굴이랑 만나서
라라코스트에가서 해물뚝배기 크림파스타?랑콥샐러드
완전마싯엇다 난피자도 먹고싶었는데.........
저거먹은건 금방 배가꺼졌다
코노갔다가 좌식카페?에 갔는데 얘기하다보니까 9시쯤 됐다 어이가없었다......
이러케까지 수다쟁이일줄이야 분명히 1시쯤만났는데
암튼간 재미는 있었다~
얘기하다가 어릴적 얘기가나와서 집에서 사진찍어서 서로보여줬다임똥굴어렷을적을 보니 귀엽기도하면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지금이랑 똑같아서
난거의 혼자놀다가 찍힌거나 친구들이랑 찍은게 많았는데 동생이 맨날 같이놀자고해서 진짜싫었다....
저땐 내인생의 걸림돌이었다 맨날 챙겨야해서
지금보니까 귀엽긴하균
엄마가 옷을 잘입히긴했다 근데5살전까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못생겨서 아무리 비싼옷을 입혀도 태가 안났다고한다....ㅎ 한 7살때 사진ㅇ 이쁜게많다 이때가 내리즌데.저사진에 입은옷이 특히 맘에든다 태극기 컬러블럭킹 오졌따.
엊그제,어제저녁 다 초밥먹었는디 왜케먹어도먹어도 먹고싶은지모르겠다 초밥부페말고 질좋은초밥 진짜 와구와구먹고싶다
피부졸라깨깻해지고싶다 어제 옛날사진보다가 중딩때 고딩때 사진발견했는데 중딩때는 진짜못생겼는데 피부는 진짜 좋았다
고딩때도 좋았고 이때는 좀사람되서 이때가 지금보다 더나은거같은데?.? 임지는 지금이 낫단다 그런가~?
아무리봐도 이때괜찬운디 피부는 진짜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볼에 막뭐가나서진짜 짜증지대루다...
저때진짜 노래방많이갔는데 이옐이랑 별에별짓다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저때는 인생진짜 뇌없이 살았는디 저때공부안해서 지금벌받는중이다
엄청나게 이쁜 일러스트를 발견했다
작가님 이름을 까먹었다 ㅠ.........
곧 찾게 되겠지
너무예쁘다 지나가다 엽서에 있는 그림으로 본거같기도 하고 암튼 색채가 너무이쁘다
크러쉬노래 너무좋다 겨울에 잘어울리는 목소리같아
얼마전에낸 미니앨범 사실 표지만 보고 노래는 듣지도않고 별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지나가다 듣고 깜짝놀랬다
수록곡다좋다
이노래가 제일좋다 노래배경?이걸뭐라하지 암튼간 찌르레기?소리도 간간히 들린다 진짜 베리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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