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떠나기 전 무사히 가게 해달라고 빌었음
그냥 지나가던 객도 사소하게? 빌수있는거 같아서 나도 한번
할머니랑 많이 해봐서 그리 어색하진않았음
지태가 사준 맛난 치퀸라이스
귀요미 증말 마싯엇음
버스 언제와악ㄴ
달려~
아조씨가 너무 빨리닥려서 빵이 찌부됐음
레지던스 도착하자마자 뛰어서 루프수영장으로
둘다 생각없다몀서 꼬치 두판에 똠양꿍에 밥말아멍기 키득
저기 명기 어쩌구 잘란알로가면 절로 가세욧 맛이가 좋구 바가지가 없답네다 좀 들어가야지 있늠
아마도 여기 맥도날에만 있는거같은 두리안 선데이가 다 떨어졌다해서 또르륵...
아이스바를 사먹얼듬 존나 맛없어 ㅎㅎ
선데이는 왠지 마싯을거같운데..
이거 살껄...
야미
시이발 태어나서 최초로 비행기 놓침 ㅎㅎ
에어아시아 개새끼들
카알ㄹ~~~~ㄱ 퉷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affair (0) | 2018.09.10 |
---|---|
9월1일 (0) | 2018.09.01 |
달고 차가운 (0) | 2018.08.30 |
오케이라~! (0) | 2018.08.25 |
태~극~기 날려라~ (1) | 201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