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서울에 버스까지 타고갔는데....
더워죽겟는데 기다리기까지햇는데
저녁전에는 음료만판다.....
밤에 다시 가야지

파스타 사실 가게이름도 기억안남
다신 안갈거같다
까먹고 다시 들어갈수도 있겠지만
맛있엇는데 그냥파스타맛

사진을 누렁방탱이로 찍었다....ㅠ
리조또도 마싯엇음

저때 부터 이미 흘렀네 흐르고난리났지만 그냥먹었다 가격대비 괜찮은듯
1개에 4000원
내가 불쌍하게 질질흘리고 가니까 케밥파는 아저씨가 냅킨준댓는데 받으면 케밥사야될거같아서 그냥갔다 예쁜아가씨~~! 하면서 불러서 약간마음이 흔들렷G만~~

먹은것중에 제일맛잇엇음
내껀 샹그리아 꽂힌나무는 계피다.
엑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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