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의 과대평가된 영화들


아저씨 영화도 그냥 영상미만 뽑아먹는걸론 만만치 않은데요..?

한~참을 뜸했다

유튜브도하고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를 해서
그래도 내 모든 취향은 여기에 있지

가십걸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블레어의 욕심 야망같은게 나랑 비슷한듯
자기보다 잘난꼴은 못보는것도
그러다가 추잡스러워지고 지더라도
그게 뭐 어때서요



모아놨던 와인병도 치우고




에스프레소 바에서 마신 에스프레소와 샤키라토
Ms.크리스탈과 노는 것은 아주 좋다
취향이 잘맞거든요
그리고 할말 다 하는 것도 좋다



내 여름 픽
디키즈 874
자크뮈스 코인퍼스
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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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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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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