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림프아니고 슈림프
아니고 슈프림
아까 늦게 일어나보려서 세수만하고 후다닥 도서관 갔다가 배고파서 혼자 걸어서 버걸킹~! 햄버거중에 킹
마싯음 슈프림치즈 피클빼달라는거 깜빡했따..
마싯었음 평일 점심이라그런지 감튀도 따뜻 햄버거도 갓만들어서 따뜻 내마음도 따뜻
걸크러시 지려버렸어
이모가 목걸이 사줘따 아주 내마음에 찰떡 콩떡~!
이제 취향저격 잘해.김진돌 마음 전용 스나이퍼
너무 귀여워서 캡쳐
지태 생선
여행가서 잘껴라
첨엔 서프라이즈 선물 해줄라햇는데 결정장애에겐 가차없다...
지태한테 물어봐서 겨우 선구리로 결정하고 색은 내마음대로 하라고해서 헤엑~!~!?
똥구리에게 sos 정열의 빨강으로 낙찰
어제 응디랑 똥굴쓰랑 간 쉬림프 어쩌구
쉬림프아니고 슈림프야 망할것들 내가 니네땜에 한문제 틀렸다!(비겁)
그나저나 기대안해쓴데 분위기진짜...
좡동에 이런곳들이 생ㄱ다니 발전하네
맛도 있었음 가격도 그냥 그런듯
근데 감바스는 내께 더마싯는듯 레알로
이로케 이쁜덴줄 알앗음 화장좀 하고가서 찰칵ㅌ찰칵 할것을..
모가 그러케 웃긴지 이빨드러내기
초토화
감바스에 바게트 리필도 꽁짜로 해줘서 조앗음
아쉬워서 2차
처음 만났을때 어땟는지 토크
잼있다 고딩때얘기는 해도해도 재밌고 끝도없음
근데 이집 커피랑 디저트 다 잘해
모자라서 더시킴
알차게 떠들어재꼇다
공감은 안되지만 맞는말 같은거 물어보기
납득 성공 역시 내새끼들 득이돼
이걸 지금 보라고 보내준거니.?
이새끼 자꾸 추파던져
초코링양 실화냐..?
다신 안사먹음 심지어 요거트도 맛없음
이 말 머싯는거 같음
세상 존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