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vy.
The koxx
ㅈlLSOL
2016. 10. 7. 02:21
아니 이거대체 어케되는거지? 사진을 글밑에다 첨삭하라는건가 근데 난그러케 하기싫으니까 그냥해야지
암튼 그러고 까먹고있다가 고딩때쯤에 제일 처음 들은노래가 12:00 이다.아마 칵스노래중에 제일 잘알려진 대중적인 노래일듯하다.특히 이때 앨범 자켓인
처음들은건 12:00이지만, 지금제일 좋아하는건 이 두개다.
소음속에 사라진 그리고
Take me far from home
사실 이앨범은 다좋긴한데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까만해바라기씨
암튼 들어봐야안다 칵스 특유의 신나면서 우울한 분위기가 좋다. 한참 스킨스에 빠졌을때 스킨스스러운?노래를 찾아다녔는데 찾아봤자없다. 칵스노래가 딱인거같다.뭔가그런 특유의분위기가 있는거같다. 비슷하게 좋아하는노래는
사실 거의 칵스 노래는 신나는 노래가 많은데 앨범하나하나 안좋은 노래가 없긴하다.근데 일상에서는 신나는건 잘안듣게되니까.
또 좋은노래
Trouble makers
Trojan horse
사랑춤
Jump to the light
Oriental girl
추가해야겟따 방금 듣다가 The words 신세계다. 굳
첨엔 이현송밖에 몰랐는데 모를수가 없는 얼굴이있다. 이수륜이다.이름도 ㅈㄴ 특이하고 얼굴은
이수륜 블로그도 가봤는데 잘안하는것같다. 트위터를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귀찬으니까 탈락!
얼굴과 비등한 수려한 기타실력.박수쳐주고싶다 진심으로
방금 이수륜쳐봤는데 여름에 스토커가 집에와서 난리쳤다고한다. 진짜 그더위에 체력이 대단하다.박수 짝짞 그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하버드는 이미오래전에 갔겠네.몸조심해요 오빠.....ㅠ
암튼 그러고 까먹고있다가 고딩때쯤에 제일 처음 들은노래가 12:00 이다.아마 칵스노래중에 제일 잘알려진 대중적인 노래일듯하다.특히 이때 앨범 자켓인
처음들은건 12:00이지만, 지금제일 좋아하는건 이 두개다.
소음속에 사라진 그리고
Take me far from home
사실 이앨범은 다좋긴한데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까만해바라기씨
암튼 들어봐야안다 칵스 특유의 신나면서 우울한 분위기가 좋다. 한참 스킨스에 빠졌을때 스킨스스러운?노래를 찾아다녔는데 찾아봤자없다. 칵스노래가 딱인거같다.뭔가그런 특유의분위기가 있는거같다. 비슷하게 좋아하는노래는
사실 거의 칵스 노래는 신나는 노래가 많은데 앨범하나하나 안좋은 노래가 없긴하다.근데 일상에서는 신나는건 잘안듣게되니까.
또 좋은노래
Trouble makers
Trojan horse
사랑춤
Jump to the light
Oriental girl
추가해야겟따 방금 듣다가 The words 신세계다. 굳
첨엔 이현송밖에 몰랐는데 모를수가 없는 얼굴이있다. 이수륜이다.이름도 ㅈㄴ 특이하고 얼굴은
이수륜 블로그도 가봤는데 잘안하는것같다. 트위터를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귀찬으니까 탈락!
얼굴과 비등한 수려한 기타실력.박수쳐주고싶다 진심으로
방금 이수륜쳐봤는데 여름에 스토커가 집에와서 난리쳤다고한다. 진짜 그더위에 체력이 대단하다.박수 짝짞 그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하버드는 이미오래전에 갔겠네.몸조심해요 오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