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깽깽이랑 이태원 20160924
ㅈlLSOL
2016. 9. 26. 23:19
더워죽겟는데 기다리기까지햇는데
저녁전에는 음료만판다.....
밤에 다시 가야지
다신 안갈거같다
까먹고 다시 들어갈수도 있겠지만
맛있엇는데 그냥파스타맛
리조또도 마싯엇음
1개에 4000원
내가 불쌍하게 질질흘리고 가니까 케밥파는 아저씨가 냅킨준댓는데 받으면 케밥사야될거같아서 그냥갔다 예쁜아가씨~~! 하면서 불러서 약간마음이 흔들렷G만~~
내껀 샹그리아 꽂힌나무는 계피다.
엑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