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오늘은’

ㅈlLSOL 2018. 3. 28. 23:48


뿌듯쓰
레쥬메도 아직 1차지만 간단하게라도 써놨고
산에서 운동도 열시미했고
책도 빌리고
진서랑 마싯는것도먹ㄱ
코노도 가고
쿠폰써서 아메리카노먹고
츄러스도 먹엇다리
아맞다 병원예약도 햇ㅈ렁


팀탐이랑 딸기 굿좝


명란덮밥 마싯소요


이맛에 삽니다
너모나 뿌듯해


일년을 같은더 계속봐놓고 왜제목이 삶은 토마토일가
작가님이 삶은토마토랑 그에피를 가장좋아하나?
이러케 의뭉스러웠는데
작가의말 지금봤다..
삶은 토마토군


ㅋㅋㅋㅋㅋ


해가 질때까지 맥주 한모금씯 먹으면서 떠들었움


다들 운전석 창문을 열고 달리는 날씨가 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