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어디쯤
ㅈlLSOL
2017. 8. 19. 11:14
헤드윅
아 너무 좋아서 할말이 없음
이영화의 감상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음
어제 에똥이랑 커플 피케원피스
너 들어오는데 소름돋았자나;
흑고ㅓ백~ 남과북~
체했는데 이놈들이 먹고싶다고해서 언니추천으로 간곳
아니 이러케 맛잇으면 반칙이자나요ㅡㅡ
애들이 먹으라고 해서 윽~지로 윽~~~지로 먹엇네 ㅎ
체해가지고 만든 죽 난역시 감자를 시러해
다음에는 버섯만 넣어야지
왔다리~!~!!| 앞으로 두달은 걱정없군
그래서 뒈지겠다구요,,,
엄마생신인데 엄마가 사온 조각케잌
베 역시 케잌은 옵스 초 개이뿜 역시 기술이 나날히 발전하는구만
응디랑 간 카페 여기 진짜 존맛탱구리 새로생겻다는디 짱짱맨 샌드위치 밖에서 먹은것중 젤마싯움
나는 아인슈페너랑 응디는 연유커핀데 둘다 존맛
샌드위치 만들다 떨구셧다고 좀만 기둘려달라고 ㅋㅋㅋㅋ
괜찬앗는데 시나몬롤 서비스 응디는 별루라햇다 고구마어쩌구가 더마싯다구 나는 그거별루 역시 우린 찰떡궁합
내새뀨 이날 엄청이뻣움
내꾸야 넌
이 말 좋아하시는듯
수영도 제대로 못햇는데 여름이 간다뇨,,,
오랫만에 술진탕먹기 진탕먹고 볼링
난진짜 이걸 뼈에 새겨야돼